
사건 개요
부모님의 부동산은 상속등기 때 사 남매 공동명의가 되었습니다. 법이 정한 몫, 곧 법정상속분 그대로 등기한 결과였습니다. 등기할 당시에는 가장 간편한 방법처럼 보였습니다.
막상 부동산을 활용하려 하자 길이 막혔습니다. 네 사람 명의가 얽혀 있어 팔 수도, 담보로 맡길 수도 없었습니다. 형제들 사이의 다툼도 좀처럼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 남매는 명의를 정리할 방법을 찾아 법무법인 영웅 상속센터를 찾으셨습니다.
쟁점
공동명의를 풀 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 사람에게 지분을 모으거나, 공유물 분할로 함께 가진 관계를 끝내는 방법입니다. 이 사건은 지분을 모으는 쪽을 택했고, 그 과정에서 세 가지를 따져야 했습니다.
- 지분을 누구에게 모으는 것이 합리적인지
- 넘겨받는 지분의 대금을 얼마로 정할지
- 지분이 옮겨 갈 때 생기는 세금을 어떻게 볼지
진행 경과
담당 변호사는 부동산을 실제로 쓸 사람이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는 구조를 세웠습니다. 대금과 일정은 처음부터 문서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누가 쓰는지부터 확인
부동산에 누가 살고 어떻게 쓰고 있는지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용 실태가 근거로 서야 한 사람에게 지분을 모으는 데 다른 형제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지분 값은 감정평가로
지분 가격은 형제마다 셈법이 달라 부딪히기 쉬운 대목입니다. 감정평가로 지분 가치를 정하고, 그 금액을 매수 대금의 잣대로 삼았습니다. 대금을 둘러싼 다툼은 그만큼 줄었습니다.
세금까지 미리 계산
지분이 넘어가면 세금 문제가 따라옵니다. 담당 변호사는 그 세금을 미리 계산해 합의 내용에 반영했습니다. 뒤늦게 부담이 드러나 합의가 흔들리는 일을 막으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
| 진행 방식 | 상속인 4명 협의·지분 매수 합의서 작성 |
|---|---|
| 사건 종류 | 공동명의 상속 부동산 지분 정리 |
| 결과 | 지분 정리 합의, 단독명의 전환 |
상담을 시작하고 넉 달쯤 지나 지분이 한 사람에게 모였습니다. 부동산은 단독명의가 되어 처분과 담보 활용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이어지던 형제간 다툼도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법정상속분대로 등기하면 나중에 무엇이 불편한가요?
등기 절차 자체는 간단합니다. 다만 상속인 전원이 공동명의자가 되어 처분이 어려워집니다. 이 사건처럼 팔거나 담보로 쓰려면 결국 지분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Q2. 형제에게서 지분을 사들일 때 값은 어떻게 정하나요?
서로 생각하는 값이 다르면 대금이 곧 다툼거리가 됩니다. 감정평가로 지분 가치를 정하면 모두가 받아들일 기준이 생깁니다. 이 사건도 감정가를 기준으로 대금을 정했습니다.
Q3. 지분을 모을 사람은 어떻게 정하나요?
이 사건에서는 그 부동산을 실제로 쓰는 사람에게 지분을 모았습니다. 거주와 이용 상황을 자료로 정리하면 다른 상속인을 설득할 근거가 됩니다. 대금과 지급 일정까지 문서로 남겨야 뒤탈이 없습니다.
※ 의뢰인 보호를 위해 나이·지역·금액 등 사실관계를 일부 바꾸었습니다. 사건번호와 당사자 이름은 싣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