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아버지가 남긴 재산이 얼마인지 의뢰인은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오랜 세월 아버지와 떨어져 지낸 삼남매 중 한 사람입니다. 누가 생전에 무엇을 받아 갔는지도 알 길이 없었습니다.
손에 쥔 자료가 없으니 청구를 접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상속인이라면 열어 볼 수 있는 기록이 있지 않을까 싶어 법무법인 영웅 상속센터를 찾으셨습니다.
쟁점
유류분은 법이 일정한 상속인에게 남겨 두는 최소한의 몫입니다. 이 몫을 계산하려면 남은 재산과 생전 증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보가 텅 빈 사건이라 다음 세 가지부터 풀어야 했습니다.
- 상속인 자격으로 조회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생전에 넘어간 재산을 어떤 기록으로 확인할 것인가
- 자료가 덜 모인 상태에서 언제 소를 낼 것인가
진행 경과
담당 변호사는 지금 손에 넣을 수 있는 자료부터 차례로 모으기로 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짐작으로 채우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조회 서비스로 바탕을 깔다
먼저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를 신청했습니다. 고인 명의 재산을 한꺼번에 확인하도록 돕는 안심상속 서비스도 함께 이용했습니다. 이 결과로 아버지 재산의 기본 모습이 처음 드러났습니다.
등기와 세무 기록을 겹쳐 보다
이어서 부동산 등기에 남은 이전 내역을 살폈습니다. 세무 신고 이력도 옆에 놓고 대조했습니다. 두 기록이 맞물리면서 생전에 넘어간 재산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빈칸은 소송 안에서 메우다
모든 자료가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확보한 기록으로 청구를 세워 먼저 소를 냈습니다. 남은 부분은 소송 절차에서 쓸 수 있는 방법으로 보완했습니다.
결과
| 관할 법원 | 춘천지방법원 |
|---|---|
| 사건 종류 | 유류분반환청구 |
| 결과 | 자료 확보 후 소 제기, 조정 성립 |
모은 자료로 청구를 짠 끝에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조정은 법원에서 양쪽이 합의해 다툼을 끝내는 절차입니다. 한때 포기를 고민하던 의뢰인이 자신의 몫을 되찾았습니다. 모른다는 사실이 출발을 막지 못했던 사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고인의 재산을 전혀 모르면 어디서부터 확인하나요?
상속인은 금융거래조회와 안심상속 서비스로 고인 명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등기 기록에서 이전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이 자료들로 출발점을 잡았습니다.
Q2. 자료가 다 모이지 않았는데 소를 내도 되나요?
소를 낸 뒤에도 절차 안에서 자료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확보한 기록으로 먼저 청구를 세우고 나머지를 채웠습니다. 다만 처음 청구를 받칠 근거는 갖춰 두는 편이 좋습니다.
Q3. 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고인과의 가족관계를 보여 주는 서류가 있으면 출발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처럼 재산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조회와 열람은 상담 뒤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의뢰인 보호를 위해 나이·지역·금액 등 사실관계를 일부 바꾸었습니다. 사건번호와 당사자 이름은 싣지 않습니다.

